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레훼

레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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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Too vs Matthew, Lethwei, All Star Big Fight 2015

ufc에 익숙해져버린눈은 다른곳으로관심이잘가질않지만 무술의본질은 스탠딩이던 그라운드건 강함이기본이되야합니다 
미얀마국기인 레훼입니다 아직까지 글러브없이 맨손으로하는격투기중에는 가장룰이느슨한 무술이며 그라운드를제외한 입식타격기에서는 무에타이조차 레훼경기룰에서는 레훼의상대가되질않습니다 최강의입식타격무술 레훼입니다 선수보호장구라야 손바닥에감은 붕대가전부여서 부상위험또한매우큰 레훼입니다




Too Too Vs Cyrus, Extreme Lethwei Fight, 2015


Too Too Vs Soe Lin Oo, Lethwei Fights 

2015 베스트오브베스트 레훼명경기 날라다니는두선수 투투vs서린어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Hotel Wave Pattaya 6성급써비스

pattaya999 obangthai  Hotel Wave Pattaya
위치는 비치로드 힐튼 파타야 바로 옆인데 워킹 쪽으로 가다보면 
Hotel Wave Pattaya

색깔 고운 자그만한 건물

빨간 클래식 자동차가 예쁘게 주차되어 있다

항상 지나치기만 하고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가 호텔인지도 몰랐다..현지인들도 대부분 모르더라

힐튼이 유명하니까 그 옆이라고 하면 잘 찾아오긴 하고

객실 수가 적어서 그런지

엄청 친절하고 투숙객 하나하나 많이 챙겨주대

전화로 부탁하면 안된다는게 별로 없을 정도

누구 말을 빌리자면 서비스 지린데이

직원들 전부다 친절하고 다 웃어주고 참 살갑더라

분위기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묘하고 예쁘고

내가 파타야에 와있는거 같지가 않아

딱 어느 자그만한 시골에 이쁘게 잘 지어지고

관리를 너무나도 잘해놓은 별장에 온 느낌

룸컨디션 최고..외관부터 실내까지 저 에메랄드 빛이 참 곱던

거기에 확실한 호텔 아이덴티티..작은 호텔이지만

모든 부분에서 힐튼 보다 더 뚜렷하고 확실한 각인을 심어주더라

나중에 가족단위로 오거나

기집이랑 신혼분위기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

파타야 오면 꼭 하루씩은 자고 가고 싶다

전 객실 오션뷰라서 발코니서 바다가 훤히 다 보이고

다른 현대식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운치와 낭만이 있더라

룸 차지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조식 먹으러 가면 체크리스트를 주는데

거기에 먹고 싶은 음료부터 요리 디저트까지 체크하면

직원들이 하나하나 서빙해준다

투숙객이 많지 않으니까 주문 받는 대로

바로바로 요리해서 갖다주는듯

맛은 그럭저럭 쩔어주게 맛있진 않지만

블로그용으로 비주얼이 너무나도 훌륭했다
Hotel Wave Pattaya
1박에 대충 5500밭

알뜰살뜰 많이 아껴서 헐리욧 미미랑 껍 데려가야제 ㅋㅋ

내 여기 이틀 있다감...

콩과장아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 그는 어디에 있나?

[그것이 알고싶다]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 그는 어디에 있나?2015 10 10 E1004회


추신..
콩과장아 실제적인정보만추려서 올린만한것만업데이트해 하루에2개이상 보고내가 짤르거야 안맞으면 잘관리해바 이거글고 경찰청들어가서 50명뽑아바 에이급도망자들로 업데이트하게

양곤ktv사장썰

미얀마에서 외국인이 하기 쉽지 않은 장사...
유흥업소를 하면서 알아가는 것들...

미얀마는 꽃산업에 아주 엄격한 나라이다.
한국처럼
꽃팔다 적발 되면 1차 영업정지 얼마에.. 벌금 얼마.. 두번째 걸리면.. 어떻고..세번째 걸리면 허가 취소 라는둥......
이런거 없다.
미얀마는 단 한번 걸리면 바로 폐쇠 조치 한다.. 경고? 그런거 없다
치안이좋은만큼 치안행정력또한 아주강력한편이다

그런데 어떻게 나이크클럽에서  꽃을파냐고? 까발려 주마..
나이트클럽은 장소만 제공 할뿐... 여자들도 다들 입장료 내고 들어오는 손님이다..
JJ나 임팔라도 마찬가지.. 아가씨들이 꽃 팔려고 홀복 가져와서 갈아 입고 입장료 내고 들어 와서 손님들 방에 초이스 들어 오는 거다..
요즘은 신종 직업으로..
포주들이 많이 생겨서 아가씨들을 구해서 먹이고 재워주고.. 저녁이면 마마가 데려 나와서 입장료 내고 자기가 데리고 있는 아가씨 팔아서 포주가 6대4로 나눠 먹는다..
꽃산 업이 조직화 되간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많이 가는 나이트클럽은 이미 조직화 되였고..
변두리 로컬 나이트 클럽 가보면.. 아직 조직이 없이 혼자 몸 팔러 오는 애들이 있다..
고급나이트클럽은 옷빨이나 화장빨 되는 애들이...
변두리 나이트클럽은 촌티나는 애들이 모인다.

손님들끼리 만나서 흥정하고 가는 것이라 업소가 성매매에 관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업소는 영업 단속에 문제가 없는 것이다.

남자들은 꽃을 사러.. 여자들은꽃을 팔러 모이는 곳이 미얀마 나이트클럽이다.
이곳 미얀마에서 여자를 살 수 있는 곳은 나이트클럽 뿐이다.
몸파는 여자들이 가는 곳이다.
일반 여자들이 나이트클럽에 놀러 가는 일은 전혀 없다.
몇몇 한국사람남성들이
대학생을 만났느니.. 모델 가수어쩌구 .. 하는 사람들...
여기가 한국인줄 착각 하나보다.. 나이트클럽에 일반 여자들이 놀러가는일. 결코 없다..
전문 꽃걸이거나 행실이발랑까진꽃들이.. 돈이 필요한 아이들이 꽃팔러 가는 곳이다.

일전에 내가
JJ에 갔다가 웬 한국에서 여행온 철없는 아가씨들이 춤을 추고 놀고 있길래..
한국서 놀러 왔다가 돈 떨어진 애들인가보다.. 얼마면 되냐? 물었다가..
"어머 아저씨 누구에요? 왜 이러세효~~ "sj랄을 하길래..
"야 임마 여기가 한국 나이크클럽 인줄 아냐?  꽃도안 팔거면 계집애들이 여긴 왜 왔엉? "
미얀마 스럽지 않습니까?


요즘 물이 좋다는 곳...
파이오니아는 보통 100us 부른다..BMB
인야레이크호텔이나..
대부분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만나는 여자들.. 부르는게 100us

JJ도 몇달전까지만 해도 5만짯 불러서 4만짯정도에 대부분 통했었는데..
요즘은 7만짯 부른다.
임팔라는 5만짯 부르고 4만짯정도에..꽃파는것이 조직화 되서 몸값을 급격 하게 올려 놯다.
아직은 조직화 되지 않은..
깐도지 호수 옆길이나.. 쉐도나 호텔 앞등 길거리 걸들 긴밤 4만짯.. 2시간 2만짯 부른다..

돈을 많이 달라는 년 일수록 돈 값어치 한다.. 틀림 없다..
3만짯 콜하는걸은 3만짯 만큼.. 5만짯 주면.. 5만짯 만큼.. 8만짯 받는 걸은 8만짯 만큼..
주는 돈 값어치 만큼 속 썩는다.. 명심 해라..

돈을 많이 달라는 걸일 수록
빨리 집에 가야 한다느니.. 돈을 더 달라느니.. 애기가 있어서 젓을 주러 가야 한다느니.. 엄마가 아파서 가야 한다느니..
안보내 주면..
TV를 크게 틀어서 잠 못자게 하고.. 
옷은 입은채로 앉아서 밤을 새겠다면서 표독스런 얼굴로 누가 이기나 보자.....
몸에 더 이상 손 댈려면 돈을 더 달라느니..  

견딜 사람 없다.. 돈 줘서 보내야지..
돈이나 안 훔쳐가면 다행이다..

거기다가 얼굴 이쁘고 옷 잘 입었으면...
설마 이런애가 하면서 콘돔 안 했다가는... 후환에 시달릴게다...

촌 스럽고.. 잘 살펴 보면.. 초짜 같은거 보인다..
3만짯.. 아니 2만짯에도 가능 하다.. 이런 애들은 속 안썩힌다..
초짜들은 돈 받기로 했으니 손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지 안다...
날 새기전에 간다는 말 없다..  아침에 보내고 싶을때 보내면 된다..시키는 대로 말 잘 듣는다..
싸게 가는 애 데려 가야.. 속 안썩고.. 돈 안 아깝게 한다는걸 명심 해라..

또 한가지..
꽃파는 애들이 안내 하는 러브텔은
모텔과 아가씨들이 주고 받는게 있다.
아가씨가 손님을 데려 가면.손님에게 2만5천짯 받아서.. 아가씨에게 5천짯을 준다.
아침까지 약속 하고 데려 갔는데.. 아가씨가 배가 아프다느니(제일 많이 쓰는 수법).. 갑자기 엄마가 어떻다느니..
한번 주고 가려고 할거다..
더 싼 모텔은
모텔측에서 방을 회전 시키려고.. 방을 빨리 빼주면. 아가씨에게 돈을 주기 때문에.. 그거 더 받으려고 온갖 핑계를 대서 가려고 하는거다.
아침까지 있기로 한거.. 이젠 옛말이다.. 얼마를 주던 한번 주고 도망 가려 하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2시간 약속 하는게 맘 안 상하고 돈 아끼는 일이다.

KTV 아가씨는?
적어도 돈 받고 몸 파는 짓은 안하는 애들이다..
물론..
업소에서 주인이 2차를 가라는 말 했다가는 한방에 재산 다날리고 한국행 뱅기 타고 가야 하는 불상사 생길수 있기 때문에 관여 안한다.
손님들이 가끔 이런 말 하는 분 있다..
2차를 같이 가고 싶은데 돈을 너무 많이 달란다면서 쩝!쩝!
잘못 알고 계시는 거다..
3백달라 달라고 했다면.. 정작 줘봐라.. 또 다른 핑계대고 안 간다..
같이 근무 하는 애들끼리 몸 팔았다고 소문 날까봐서도 안 한다..
정말 좋으면 돈 안 받고 따라간다..
그러니 열번 찍든 백번 찍든 일단 몸 줬다 하면.. 다른 사람은 안 쳐다 본다..
그래도 미얀마에서는 아직 KTV 아가씨들은 순정이 있다..
우리집이 그런 집이라고 광고 하는 거 아니다..다른 모든 미얀마 유흥 업소를 이야기 하는거다..
아가씨들 25명정도 데리고 장사를 해보니.. 돈 받고 이넘 저넘 주는년 아직도 못 봤다는...
한국 같으면 인물 좀 되는 년은 매일 이넘 저넘 줄텐데.. 돈 받고...!

유흥업소  아가씨들이 이럴 진데..
일반 가정집 아가씨들이나..
식당이나 점포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을 꼬신다??  가능이나 할까??
게다가 대학생을 꼬신다? 
꿈 깨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들

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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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남장여자)들

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들이 엄청 많네요
태국에서 꼬치를 떼는건 돈도 많이들고, 생명도 걸어야해서 가슴수술하고 호르몬만 맞는 레보들이 많을수 밖엔 없다던데
비톡 들어가보니 이거머 한국 들어와서 서울에 사는 푸잉들은 셋중한명은 레보같군요
프로필상 사진들은 레보들이 일반 푸잉들보다 훨씬 이쁘다는 , 사실 태국서도 글차나요 ㅠ
그래서 호기심에 채팅 날려봤더니
야들은 자겁이고 뭐고 걍 대뜸 머니??라는 말이 자동으로 튀나오는군요
그래서 하우머치 하면 10에서 ~ 20까지 부르네요
20부른애한테 비싸다니까 바로 채팅끊고 나가네요 

아주 홍콩 한국 일본 순례를 하면서 관광도 하고 돈도 버는것 같은데
이런세상도 있다는걸 알고나니 신세계네요

일본인 참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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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파타야콩과장입니다  bangkong8888

태국여자에게 전재산 털린 러시아남성 목을매 자살

동부 촌부리 방라뭉군에서 10 월 3 일 불교사원의 뒤편숲에 외국인 남성이 나무에 나일론 로프로 목을맨채 사망해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사원의 승려에 따르면, 남성은 3 일 전부터 사원에 들어와 살고있던 러시아인 (54)이라는 것이다.

남성은 주지를 찾아와 태국인 여자에게 속아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털렸다며, 사원에서 생활할수있게 해달라고 부탁해 이후 절에서 생활하는 것이 허락되었고 절을 청소하고 있었다고 한다.

남성은 모스크바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금까지 모은 60 만 바트를 가지고 태국에 왔지만, 여자에게 속아 모두 털렸으며 수중에 남은것은 400 바트 였다고한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이 사망한것은 발견되기 약 3-4 시간 전으로 추정. 방라뭉군에는 태국 동부의 최대 환락가가 있는 파타야 특별시가있다.


치앙마이에서 짚와이어 사고 중국인 여성 사망

11 일 오후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레저용 짚와이어 (강철 로프 사이를 로프를 이용해 미끄러져 내려가는'를 탄 중국인 여성 (32)이 목이 부러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성은 관광을 위해 이 시설을 방문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여성은 짚와이어의 도착지점에 넘어져 의식을 잃었으며 직원이 치앙마이 시내의 병원으로 후송했다. 시설측은 같이온 중국인들에게 여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설명했지만, 병원에서의 검사결과 목뼈가 부러져 있었던 것이 판명되어 중국인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주 치앙마이 중국 영사관이 12 일 현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치앙마이의 레저시설에서는 올해 6 월에도 중국인 남성 (44)이 짚와이어에서 미끄러져 수십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태국에서 일본인 참수사건 발생!!
13 일 아침 태국 중부 앙통에 위치한 목조 2 층 주택의 침실에서 주인인 일본인 남성 (83)이 칼로 목이 참수되어 사망한채 발견되었으며 실내는 어지렵혀져 있어 경찰은 강도살인 사건으로 수사하고있다.  동거하던 사실혼 관계인 태국 여성에 따르면, 남성은 일본과 태국을 오가고 있었으며 며칠전 방문해 자택에 머물고 있었다. 아내는 12 일 밤 아픈 어머니의 간호를 위해 자택옆에 위치한 어머니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집으로 돌아와보니 남성이 사망해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동생 (47)이 12 일 밤부터 행방불명된것과 관련, 사건과 남동생이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행방을 수사하고있다.



일본인 남성 참수사건, 태국인 부인이 살인청부

태국 중부 앙통의 한 주택에서 이집에 살던 일본인 남성 (84)이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 태국 경찰은 14 일 밤 살인과 무장 강도혐의로 지명 수배한 태국인 남성 삼판 (46)씨를 인근 사라부리에서 체포했다.  용의자 삼판은 범행을 인정하고 살해된 남성과 같이 살고있던 누나 (48)가 살해를 부탁해, 다른 1 명과 함께 남성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살해된 일본인 남성은 13 일 아침, 목조 2 층 주택의 침실에서 칼로 목이 잘린채 사망해 있는것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남성의 집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삼판 용의자의 집을 수색해 피묻은 가위, 피해 남성의시계등을 발견했다. 사건직후 12 일 밤부터 삼판 씨가 사라졌기 떄문에 체포영장을 발부해 행방을 쫓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살해된 일본인 남성은 10 년 전부터 일본과 태국을 오가며 태국에서 삼판 용의자의 누나와 동거하고 있었다. 태국인 부인은 아픈 어머니의 간호를 위해 범행이 있던날은 집근처의 어머니 집에 있었다고 주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