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아제 방콕클럽기행
ㅎㅌㅊ(후타취 자신을빗대어돼지라비하하는표현) 파오후 아재
방콕와서 매일 밤 울부짖다 횽들 바램대로 쿰척 되대 보니 어찌
하나 얻어 걸리는 날이 오긴 오네 모르는 횽들은 내가 공떡 바랜다고 그러는데 매일 술값 3-4천밧 이상 쓰고
팁질 하는거 하면 5천바트정도 쓰는 날도 있는데 그정도면 사먹으면 될것 뭐하러 호구 짓을 하는지궁금한
형들도 많을꺼야. 그런데 확실히 느끼는데 ㅅㅅ (숑숑)할때 얘가 나를 좋아해서 하는 몸짓이나 대하는게 나이를 먹으니까
느껴지더라 돈을 주고 하는 애랑 하면 뭐가 영혼이 없는 애랑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그래.
쓸때 없이 ㅎㅌㅊ 파오후 아재가 예민하기까지 하니 새장국 먹는게 어쩌면 당연히지.
솔직히 루트 5번 가서 타율은 4할정도 나오는 듯해 내가 한번 귀찮아서 버리고 온거 포함하면 그렇더라구.
그러니 ㅅㅌㅊ(상타취 존잘) 횽들이 가면 얼마나 쉽겠어 쿰척 되는 내 모레 40먹는 파오후 아재도 이런대 20-30 횽들 많으면 그냥
유령 취급 받으며 놀다 오는 날이 많은 것 같어.
진짜
존잘 횽들은 한국에서 놀지 여기까지 돈써가면서 오겠어 와도 아주 단기로 양민학살 좀 하다가 재미없어
그냥 스치는 곳이지 진짜 존잘횽들은 메이져에서 뛰어야지 양민학살 하는거 반칙이라는 생각이야.
자 그럼
어제 꿈 얘기 좀 해볼가 해 내가 하는 말은 그냥 꿈속에 얘기인거 참고 하고 봐줘.
늘 그렇듯이 쫄보에 게으른 파오후 아재라 모르는 곳이나 의심스러운건 피하고 보는 스타일이라 늘 그렇듯
루트 죽돌이 테크 트리 올리고 있어. 어제는 일요일이라 딱 놀기 좋은 수준으로 사람들이 있었구.
내가 지금까지 가장 수질이 좋은 날이었던 것 같어 작업도 푸잉 비율 좋아하서 어렵지 않은 날이구
물론 ㅅㅊㅌ 푸잉 이유 불분하고 ㅎㅌㅊ 아재는 힘들다고 생각해.
매번 혼자 쿰척쿰척 테이블 하나 잡고 매의 눈으로 빙의해서 몇번 스캔을 때려봤어 그 동안 테이블 잡았던 위치중에
오늘은 주변에 상큼한 푸잉들이 딱 사정거리 안으로 포착이 되더라구. 항상 이럴때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듯 해
맘에 든다고 개같이 달려들면서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몇번 까이면 주변 푸잉이 완전히 쓰레기 보듯이 하는 눈빛을
볼수가 있을꺼야. 죽돌이 테크를 올리다 보니 이제는 대충 러쉬 타이밍이 보이더라구 푸잉들이 적당히 술을 먹고
어느정도 업이 되어 있을때를 노리는거야 그래서 어택 들어갈 테이블에 술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도 보고 시야를
넓게 유지하고 있었지. 대충 1시 좀 넘으니까 푸잉들 몇 헤롱 되면서 눈빛 교환들어 왔어.
사실 양 사이드에 푸잉들이 좀 있었는데 다들 ㅎㅌㅊ라 나도 ㅎㅌㅊ 아재지만 나름 도도한척도 한번 해봤어.
건너편에 완전 ㅅㅌㅊ는 아니고 ㅍㅌ와 ㅅㅌㅊ 사이를 오가는 푸잉 자꾸 쳐다 보길래 긴가 민가 했는데
요뇬이 막상 가니까 낚시를 하더라구 기분이 묘하더라 그래놓고 지들끼리 키득거리더라. 전투력 급 상실에
잠시 이성을 잃고 스트레이드 2잔 두잔 완샷하고 잠시 쿨다운 시간 좀 가지다 오늘도 새장국의 향기가 풍겨오길래
진짜 오기로 딱 낚시한 푸잉 바로 보이는 방향에 그래도 ㅅㅌㅊ는 아닌데 중상 이상 되는 애가 보이길래 잔들고 바로 돌격모드로
허리 감으면서 맨트 좀 날려주니 바로 안기더라구 얼굴도 귀염상이 한국횽들한테 좀 먹힐 스타일이더라구.
1분도 안되서 바로 안기고 얼굴 비비고 딱 감이 오더라구 아까전에 낚시하는 애는 눈빛이 썩어들어가더라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가
없는 표정으로 보는데 그 앞에서 부비하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겠지 얼굴만 보면 지금 애가 더 괜찮았어.
그런데 궁금한게 나보고 여자가 많아 보인다는 말을 몇번 들었는데 그거 나 놀릴려고 하는거야 아님 진심으로 말하는거야
나 만나서 얘기 좀 하다보고 그런소리 하는데 ㅎㅌㅊ라고 돌려서 말하는건가 헤깔린다. 지나가다 나잡고 푸잉이 똑같은 말하더라 여자 많냐구
밖에 나가서 친구랑 같이 있어서 친구신공으로 떼어내는게 문제였는데 둘이 태국어로 막 뭐라하더니 푸잉 친구녀가 나보고
좋은 사람 같이 보여서 괜찮을 것 같다고 자기가 먼저 가더라 예상치 못하게 술술 풀리는게 솔직히 나한테 공사를 치려나
싶기도 하고 나중에 자고 나서 돈을 얼마나 달라고 할까 싶기도 하고 ㅎㅌㅊ 아재는 그저 뭔가 잘풀려도 의심이 떠나질 안았어.
그렇게 콘도에 입성하니 클럽에서 또 다르더라 무지하게 쑥스러워 하는게 컨셉이가 싶어. 그러더니 한국남자는 바람끼가 많다고
믿기 힘들다는 얘기는 하던데 그래 믿지는 말되 모든 한국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라는 말로 쓸쩍 빠져나왔지
그 담은 알쥐? 피곤한데도 열심히 해주더라 잘하는건 아닌데 그냥 연인모드로 컵셉을 잡고 한듯 싶어.
낙측사라는 수업이 8시라 새벽에 택시비 줘도 받지도 않고 그냥 또 보자고 쿨하게 나보고 멀리 나오지 말고 택시도 자기가
알아서 잡아 타고 가고 그렇게 방콕와서 처음으로 새장국 안먹고 깨고 이렇게 후기 한번 남겨봐.
앞으로 일정이 많이 남아서 심각한 관계로 갈 확율은 없지만 최소한 매너는 지키면 친구처럼은 지내볼가도 한데 그냥
쿨하게 보내는것도 맞는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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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파오후아제 방콕클럽소설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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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Asoke
Condominium Asoke - New Phetchaburi. Bangkok
For Sale Villa Asoke 52.35 sq.m close to BTS , MRT A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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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
Condominium Charoen Nakorn. Bangkok
For Rent The River 75 sq.m close to B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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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 Thonglor
Condominium Sukhumvit 55 (Thonglor). Bangkok
For Rent HQ Thonglor 50 sq.m close to BTS
For Rent HQ Thonglor 50 sq.m close to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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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 BE33
Condominium Sukhumvit.
For Sale Noble BE33 43.72 sq.m close to BTS
For Sale Noble BE33 43.72 sq.m close to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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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ce Private Residence
Condominium Sukhumvit 31. Bangkok
For Sale/Rent Royce Private Residence 143 sq.m close to BTS , MRT
For Sale/Rent Royce Private Residence 143 sq.m close to BTS , MRT
THE SUKHOTHAI RESIDENCES
WORLD CLASS COLLECTION
The Sukhothai Residences
Condominium Sathorn.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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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훼
레훼
pattaya999 obangthai

미얀마국기인 레훼입니다 아직까지 글러브없이 맨손으로하는격투기중에는 가장룰이느슨한 무술이며 그라운드를제외한 입식타격기에서는 무에타이조차 레훼경기룰에서는 레훼의상대가되질않습니다 최강의입식타격무술 레훼입니다 선수보호장구라야 손바닥에감은 붕대가전부여서 부상위험또한매우큰 레훼입니다



Too Too vs Matthew, Lethwei, All Star Big Fight 2015
ufc에 익숙해져버린눈은 다른곳으로관심이잘가질않지만 무술의본질은 스탠딩이던 그라운드건 강함이기본이되야합니다미얀마국기인 레훼입니다 아직까지 글러브없이 맨손으로하는격투기중에는 가장룰이느슨한 무술이며 그라운드를제외한 입식타격기에서는 무에타이조차 레훼경기룰에서는 레훼의상대가되질않습니다 최강의입식타격무술 레훼입니다 선수보호장구라야 손바닥에감은 붕대가전부여서 부상위험또한매우큰 레훼입니다
Too Too Vs Cyrus, Extreme Lethwei Fight, 2015
Too Too Vs Soe Lin Oo, Lethwei Fights
2015 베스트오브베스트 레훼명경기 날라다니는두선수 투투vs서린어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Hotel Wave Pattaya 6성급써비스
pattaya999 obangthai Hotel Wave Pattaya
위치는 비치로드 힐튼 파타야 바로 옆인데 워킹 쪽으로 가다보면
Hotel Wave Pattaya
색깔 고운 자그만한 건물
빨간 클래식 자동차가 예쁘게 주차되어 있다
항상 지나치기만 하고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가 호텔인지도 몰랐다..현지인들도 대부분 모르더라
힐튼이 유명하니까 그 옆이라고 하면 잘 찾아오긴 하고
객실 수가 적어서 그런지
엄청 친절하고 투숙객 하나하나 많이 챙겨주대
전화로 부탁하면 안된다는게 별로 없을 정도
누구 말을 빌리자면 서비스 지린데이
직원들 전부다 친절하고 다 웃어주고 참 살갑더라
분위기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묘하고 예쁘고
내가 파타야에 와있는거 같지가 않아
딱 어느 자그만한 시골에 이쁘게 잘 지어지고
관리를 너무나도 잘해놓은 별장에 온 느낌
룸컨디션 최고..외관부터 실내까지 저 에메랄드 빛이 참 곱던
거기에 확실한 호텔 아이덴티티..작은 호텔이지만
모든 부분에서 힐튼 보다 더 뚜렷하고 확실한 각인을 심어주더라
나중에 가족단위로 오거나
기집이랑 신혼분위기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
파타야 오면 꼭 하루씩은 자고 가고 싶다
전 객실 오션뷰라서 발코니서 바다가 훤히 다 보이고
다른 현대식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운치와 낭만이 있더라
룸 차지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조식 먹으러 가면 체크리스트를 주는데
거기에 먹고 싶은 음료부터 요리 디저트까지 체크하면
직원들이 하나하나 서빙해준다
투숙객이 많지 않으니까 주문 받는 대로
바로바로 요리해서 갖다주는듯
맛은 그럭저럭 쩔어주게 맛있진 않지만
블로그용으로 비주얼이 너무나도 훌륭했다Hotel Wave Pattaya
색깔 고운 자그만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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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치기만 하고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 하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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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이 유명하니까 그 옆이라고 하면 잘 찾아오긴 하고
객실 수가 적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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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묘하고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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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하나하나 서빙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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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요리해서 갖다주는듯
맛은 그럭저럭 쩔어주게 맛있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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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대충 5500밭
알뜰살뜰 많이 아껴서 헐리욧 미미랑 껍 데려가야제 ㅋㅋ
내 여기 이틀 있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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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장아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 그는 어디에 있나?
[그것이 알고싶다]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 그는 어디에 있나?2015 10 10 E1004회
추신..
콩과장아 실제적인정보만추려서 올린만한것만업데이트해 하루에2개이상 보고내가 짤르거야 안맞으면 잘관리해바 이거글고 경찰청들어가서 50명뽑아바 에이급도망자들로 업데이트하게
양곤ktv사장썰
미얀마에서 외국인이 하기 쉽지 않은 장사...
유흥업소를 하면서 알아가는 것들...
미얀마는 꽃산업에 아주 엄격한 나라이다.
한국처럼
꽃팔다 적발 되면 1차 영업정지 얼마에.. 벌금 얼마.. 두번째 걸리면.. 어떻고..세번째 걸리면 허가 취소 라는둥......
이런거 없다.
미얀마는 단 한번 걸리면 바로 폐쇠 조치 한다.. 경고? 그런거 없다
치안이좋은만큼 치안행정력또한 아주강력한편이다
그런데 어떻게 나이크클럽에서 꽃을파냐고? 까발려 주마..
나이트클럽은 장소만 제공 할뿐... 여자들도 다들 입장료 내고 들어오는 손님이다..
JJ나 임팔라도 마찬가지.. 아가씨들이 꽃 팔려고 홀복 가져와서 갈아 입고 입장료 내고 들어 와서 손님들 방에 초이스 들어 오는 거다..
요즘은 신종 직업으로..
포주들이 많이 생겨서 아가씨들을 구해서 먹이고 재워주고.. 저녁이면 마마가 데려 나와서 입장료 내고 자기가 데리고 있는 아가씨 팔아서 포주가 6대4로 나눠 먹는다..
꽃산 업이 조직화 되간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많이 가는 나이트클럽은 이미 조직화 되였고..
변두리 로컬 나이트 클럽 가보면.. 아직 조직이 없이 혼자 몸 팔러 오는 애들이 있다..
고급나이트클럽은 옷빨이나 화장빨 되는 애들이...
변두리 나이트클럽은 촌티나는 애들이 모인다.
손님들끼리 만나서 흥정하고 가는 것이라 업소가 성매매에 관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업소는 영업 단속에 문제가 없는 것이다.
남자들은 꽃을 사러.. 여자들은꽃을 팔러 모이는 곳이 미얀마 나이트클럽이다.
이곳 미얀마에서 여자를 살 수 있는 곳은 나이트클럽 뿐이다.
몸파는 여자들이 가는 곳이다.
일반 여자들이 나이트클럽에 놀러 가는 일은 전혀 없다.
몇몇 한국사람남성들이
대학생을 만났느니.. 모델 가수어쩌구 .. 하는 사람들...
여기가 한국인줄 착각 하나보다.. 나이트클럽에 일반 여자들이 놀러가는일. 결코 없다..
전문 꽃걸이거나 행실이발랑까진꽃들이.. 돈이 필요한 아이들이 꽃팔러 가는 곳이다.
일전에 내가
JJ에 갔다가 웬 한국에서 여행온 철없는 아가씨들이 춤을 추고 놀고 있길래..
한국서 놀러 왔다가 돈 떨어진 애들인가보다.. 얼마면 되냐? 물었다가..
"어머 아저씨 누구에요? 왜 이러세효~~ "sj랄을 하길래..
"야 임마 여기가 한국 나이크클럽 인줄 아냐? 꽃도안 팔거면 계집애들이 여긴 왜 왔엉? "
미얀마 스럽지 않습니까?
요즘 물이 좋다는 곳...
파이오니아는 보통 100us 부른다..BMB
인야레이크호텔이나..
대부분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만나는 여자들.. 부르는게 100us
JJ도 몇달전까지만 해도 5만짯 불러서 4만짯정도에 대부분 통했었는데..
요즘은 7만짯 부른다.
임팔라는 5만짯 부르고 4만짯정도에..꽃파는것이 조직화 되서 몸값을 급격 하게 올려 놯다.
아직은 조직화 되지 않은..
깐도지 호수 옆길이나.. 쉐도나 호텔 앞등 길거리 걸들 긴밤 4만짯.. 2시간 2만짯 부른다..
돈을 많이 달라는 년 일수록 돈 값어치 한다.. 틀림 없다..
3만짯 콜하는걸은 3만짯 만큼.. 5만짯 주면.. 5만짯 만큼.. 8만짯 받는 걸은 8만짯 만큼..
주는 돈 값어치 만큼 속 썩는다.. 명심 해라..
돈을 많이 달라는 걸일 수록
빨리 집에 가야 한다느니.. 돈을 더 달라느니.. 애기가 있어서 젓을 주러 가야 한다느니.. 엄마가 아파서 가야 한다느니..
안보내 주면..
TV를 크게 틀어서 잠 못자게 하고..
옷은 입은채로 앉아서 밤을 새겠다면서 표독스런 얼굴로 누가 이기나 보자.....
몸에 더 이상 손 댈려면 돈을 더 달라느니..
견딜 사람 없다.. 돈 줘서 보내야지..
돈이나 안 훔쳐가면 다행이다..
거기다가 얼굴 이쁘고 옷 잘 입었으면...
설마 이런애가 하면서 콘돔 안 했다가는... 후환에 시달릴게다...
촌 스럽고.. 잘 살펴 보면.. 초짜 같은거 보인다..
3만짯.. 아니 2만짯에도 가능 하다.. 이런 애들은 속 안썩힌다..
초짜들은 돈 받기로 했으니 손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지 안다...
날 새기전에 간다는 말 없다.. 아침에 보내고 싶을때 보내면 된다..시키는 대로 말 잘 듣는다..
싸게 가는 애 데려 가야.. 속 안썩고.. 돈 안 아깝게 한다는걸 명심 해라..
또 한가지..
꽃파는 애들이 안내 하는 러브텔은
모텔과 아가씨들이 주고 받는게 있다.
아가씨가 손님을 데려 가면.손님에게 2만5천짯 받아서.. 아가씨에게 5천짯을 준다.
아침까지 약속 하고 데려 갔는데.. 아가씨가 배가 아프다느니(제일 많이 쓰는 수법).. 갑자기 엄마가 어떻다느니..
한번 주고 가려고 할거다..
더 싼 모텔은
모텔측에서 방을 회전 시키려고.. 방을 빨리 빼주면. 아가씨에게 돈을 주기 때문에.. 그거 더 받으려고 온갖 핑계를 대서 가려고 하는거다.
아침까지 있기로 한거.. 이젠 옛말이다.. 얼마를 주던 한번 주고 도망 가려 하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2시간 약속 하는게 맘 안 상하고 돈 아끼는 일이다.
KTV 아가씨는?
적어도 돈 받고 몸 파는 짓은 안하는 애들이다..
물론..
업소에서 주인이 2차를 가라는 말 했다가는 한방에 재산 다날리고 한국행 뱅기 타고 가야 하는 불상사 생길수 있기 때문에 관여 안한다.
손님들이 가끔 이런 말 하는 분 있다..
2차를 같이 가고 싶은데 돈을 너무 많이 달란다면서 쩝!쩝!
잘못 알고 계시는 거다..
3백달라 달라고 했다면.. 정작 줘봐라.. 또 다른 핑계대고 안 간다..
같이 근무 하는 애들끼리 몸 팔았다고 소문 날까봐서도 안 한다..
정말 좋으면 돈 안 받고 따라간다..
그러니 열번 찍든 백번 찍든 일단 몸 줬다 하면.. 다른 사람은 안 쳐다 본다..
그래도 미얀마에서는 아직 KTV 아가씨들은 순정이 있다..
우리집이 그런 집이라고 광고 하는 거 아니다..다른 모든 미얀마 유흥 업소를 이야기 하는거다..
아가씨들 25명정도 데리고 장사를 해보니.. 돈 받고 이넘 저넘 주는년 아직도 못 봤다는...
한국 같으면 인물 좀 되는 년은 매일 이넘 저넘 줄텐데.. 돈 받고...!
유흥업소 아가씨들이 이럴 진데..
일반 가정집 아가씨들이나..
식당이나 점포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을 꼬신다?? 가능이나 할까??
게다가 대학생을 꼬신다?
꿈 깨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들
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들
pattaya999 obangthai
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남장여자)들

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들이 엄청 많네요
태국에서 꼬치를 떼는건 돈도 많이들고, 생명도 걸어야해서 가슴수술하고 호르몬만 맞는 레보들이 많을수 밖엔 없다던데
비톡 들어가보니 이거머 한국 들어와서 서울에 사는 푸잉들은 셋중한명은 레보같군요
프로필상 사진들은 레보들이 일반 푸잉들보다 훨씬 이쁘다는 , 사실 태국서도 글차나요 ㅠ
그래서 호기심에 채팅 날려봤더니
야들은 자겁이고 뭐고 걍 대뜸 머니??라는 말이 자동으로 튀나오는군요
그래서 하우머치 하면 10에서 ~ 20까지 부르네요
20부른애한테 비싸다니까 바로 채팅끊고 나가네요

아주 홍콩 한국 일본 순례를 하면서 관광도 하고 돈도 버는것 같은데
이런세상도 있다는걸 알고나니 신세계네요
한국에 관광도 하고 돈도벌러온 레보(남장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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